상해보험
알아보기
오늘은 상해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살면서 질병이나 질환 이외에도
넘어지거나 우연한 사고로
병원에 방문해보신 적 있나요?
상해보험은 질병 또는 질환이
아니더라도 다쳐서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게 될 때에 치료비를
청구 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 관련 보험만큼이나 중요한
상해보험은 최대한 넓은
범위의 보장으로 구성하고
보상금을 비교적 편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상해보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상해보험이란?
우연하고 외부적인 사고로 인해
신체에 급격한 상해를 입고
그 결과 사망하게 되거나,
불구 또는 폐질이 된다거나,
치료를 요한다거나,
업무의 능력에 지장을
가져왔을 경우
그 상해의 정도에 따라서
미리 규정되어 있는 비율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입니다.
상해보험 보장범위
상해보험은 보장의 범위를 넓게
설정한다면 후유 장해나
사망 또는 수술 비용,
입원비, 골절 진단금까지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혹은 교통사고와 같은 상해를
입게 되었을 때에 보상이
가능한 상품도 있습니다.
상해보험 장점
상해보험 운전자 보험은
운전을 안 하는 분들을 위해
직업만을 고지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에 가입할 때
질병에 대한 고지를 했더니
종종 부담보나 할증 거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상해보험은
질병을 현재 앓고 있더라도,
입원을 해서 수술을 받았던
경우가 있더라도,
현재 암으로 치료 중이라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상해보험
갱신형 / 비갱신형
상해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선택해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먼저 갱신형은 월 납입 보험료가
저렴한 반면에 손해율로 인해
갱신 시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갱신형은 월 납입 보험료는
조금 더 비싸지만 처음부터 같은
금액을 납입하면서
보험료 인상에 대한 걱정 없이
계속해서 같은 금액으로 가져가실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상해보험 알릴의무
상해보험은 건강보험과 마찬가지로
상해보장을 가입하고 나서
알려야 할 의무사항은
약관에 기재되어 있는 직업이나
직무 변경이 발생할 때입니다.
여기서 직업이나 직무 중에
직업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정 기간 동안 종사하는 일
또는 학생처럼 사회적 신분에
따르는 자리로 말하고 있으며
직무는 자신의 직업에서 책임 지거나
담당하고 진행하는 일이라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관에 기록된 계약자의 운전
여부 변경사항이 있을 때에는
비운전자에서 운전자로
또는 운전자에서 비운전자로,
자가용에서 영업용으로,
영업용에서 자가용으로,
알릴 의무를 고지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이륜자동차 또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경우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현재의 직업이나
직무가 변경되었을 때,
또는 직업이 없던 가입자가
취업을 했을 경우나, 퇴사를 한 경우
마찬가지로 알릴 의무에
해당하는 사항이므로
반드시 알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알릴 의무를 기반으로
계약 내용에 대한 변경을 진행할 때는
계약자의 위험 발생률이 감소하면
납입료를 감액 받을 수 있으며
일정한 금액을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위험이 증가할 경우에는
납입료가 증액하거나 추가적
납부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으로 고지의무 위반이나
통지의무를 위반한다면
나중에 보상청구를 할 때
지급거절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상해보험 보장내용
상해보험의 보장내용은
보험회사별 상품에 따라서
각각 다양하게 기준을 정해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의문이 있을 경우 해당 약관을
보시면 정확하게 보장 범위 및
기준을 알 수 있지만
더욱 전문적, 구체적으로
저렴하게 상해보험을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은 전문 설계사나
상해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요 보험사의 보장내용,
보험료를 실시간으로 비교해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